[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 호재에 삼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1.97%) 오른 5만1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3일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키움증권과 IBK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13일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HD203'에 대한 글로벌 판매계약을 미국 머크(Merck)사와 7억2000만 달러에 체결했다고 밝힌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로 세계적인 제약사와 판매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해당 제약의 성공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라며 "바이오사업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4위 제약사인 머크사가 이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임상, 생산 및 판매(한국, 터키 제외)를 담당할 예정이며, 한화케미칼은 초기 계약금 외에 사업진행 경과에 따라 추가 기술료와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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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