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플라스틱은 공모가 4300원을 웃도는 6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14분 현재 이보다 80원(1.16%) 오른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30만주를 넘어섰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말까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코오롱플라스틱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EP 전문업체다. 국내 EP업체로는 LG화학, 현대EP, 코프라, 삼양사 등이 있다.
류주형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은 경쟁업체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면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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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