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대한 계획이 발표되면서 여행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장을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4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거래일보다 5.03%, 2450원 오른 5만 1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모두투어도 4.17% 상승하며 4만원까지 올라섰다.
이는 정부가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012학년도부터 주5일수업제의 전면 자율 도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행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012학년도부터 주5일수업제의 전면 자율 도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면서"가계의 관련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4년 7월 처음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관련 지출로 볼 수 있는 교양오락서비스의 지출은 전체 소비지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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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