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사조해표 주가가 그동안 하락세에서 벗어나 바닥권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사조해표의 현주가를 고려할 때 최고 주가상승여력이 80%에 달하고 있어 추가상승 가능성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2시 44분 현재 사조해표 주가는 지금까지 주가부진에서 탈출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3%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처럼 사조해표 주가가 주가부진을 털고 오름세를 보인 배경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최근까지 주가조정을 받으면서 사조해표 주가가 너무 싸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도 현재의 사조해표 주가가 추가상승여력을 높게 본 것도 주가상승의 이유로 해석된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빠지면서 주가상승여력이 커지고 있다"며 "현재 저평가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향후 추가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이 애널리스트는 사조해표의 목표주가는 2만4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사조해표의 주가는 1만2150원이다.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의견이다.한편 1/4분기 사조해표의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올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8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 늘어난 것이고영업이익은 58%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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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