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3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0~12달러로 유지했다. 가격 결정력의 향상에 힘입어 지속적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웰스 파고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최대 33%의 주가 상승 여력을 부여한 수치다.
웰스 파고는 마이크론의 2011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 주당 0.21달러에서 0.29달러로 높였다. 매출액 전망치 역시 85억1000만달러에서 87억6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메모리칩 현물 가격의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마이크론은 가격 협상력 향상에 따라 D램과 낸드형 반도체 칩 공급 가격을 높이고 있고, 이에 따라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달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내다봤다.
한편 라자드 캐피탈 역시 D램 가격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마이크론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