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구글이 온라인 광고 업체인 애드맬드를 약 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월스리트저널(WSJ)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과 관련해 양사의 정확한 거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구글 역사상 6번째 큰 규모의 인수 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구글은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구글은 지난 1월부터 애멀래드와 접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IT 전문 블로그인 태크크런치는 지난주 구글이 총 4억 달러에 애드맬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애드맬드는 대형 웹사이트들이 광고 공간을 광고주나 업체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서플라이 사이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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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