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 은행들의 지난달 위안화 대출 규모가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지난 5월말 기준 위안화 대출 규모는 5516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에는 7400억 위안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위안화 대출 잔고는 5월말 현재 50조 8000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7.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의 5월 총통화(M2) 증가율은 연 15.1%로 전월의 15.3%에서 소폭 둔화됐다.
이에 앞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5월 위안화 대출 잔고 및 M2 증가율을 각각 17.1%, 15.4%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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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