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사조해표가 8거래일만에 반등 시도를 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사조해표는 전날보다 2.99%, 35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후 8거래일만에 나타난 반등 시도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경기 방어주인 내수주가 부각된데 반해 그동안 소외됐던 사조해표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신세계나 CJ제일제당 그리고 현대백화점등 대표적인 내수주들이 재평가와 함께 주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연중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분리 상장된 신세계(백화점 부문) 주가는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쇼핑 역시 최근 52주 신고가를 올렸으며 삼양사도 이달 3일 10만원을 돌파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편,사조해표는 사조참치캔과 장류브랜드인 사조마을,해표김 식용유등을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는 식음료기업이다. 참치캔과 식용유시장에서는 1, 2위를 다투고 있고 어묵은 계열사인 사조오양과 함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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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