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그룹(회장 현재현)은 동양메이저와 동양매직을 합병한다.
13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대내외 경영환경변화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메가컴퍼니’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결정은 동양메이저의 ‘사업구조’와 동양매직의 ‘규모역량’으로는 수익실현과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을 고려, 합병법인이 양사의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창출기반을 갖추어 그룹의 모기업으로서 근본적 체질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합병법인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렌탈, 글로벌가전 등 동양매직의 신성장모델에 동양메이저의 자금 및 인프라 등 성장재원을 더해 저수익·저성장 사업구조에서 고수익·고성장 사업구조로 전환,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수익창출로 양·질적 성장을 이루는 그룹 주력기업으로 변신하게 된다.
합병법인은 7월 27일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9월 1일 공식 출범한다. 동양메이저와 동양매직의 합병비율은 1:2.5692708 이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미래를 선도하는 모기업으로서의 상징성과 핵심사업의 성격을 담으면서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시를 대비하는 새로운 사명을 주주총회 전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