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성그룹은 글로벌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Skype)와 손 잡고 다음 달 14일부터 국내 스카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성그룹은 스카이프의 기존 국내 파트너사인 ㈜이베이옥션을 대신해 스카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카이프 이용자들은 대성그룹을 통해서 이전과 변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스카이프 크레딧, 월정액 요금제, 온라인 번호 등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성그룹이 글로벌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와 제휴한 배경은 통신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이동통신재판매(MVNO), 인터넷전화(VoIP) 사업 등 유무선 통신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다.
또한, 그룹 내 IT 계열사인 코리아닷컴(Korea.com), 대성글로벌네트웍 CRM 사업부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노경진 대성홀딩스 IT 사업부문장(부사장)은 “대성그룹이 그간 통신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이 스카이프의 한국 내 파트너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된 것 같다"며 "인터넷전화 분야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스카이프와의 파트너쉽이 IT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