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최근 160여개 중국 주식에 대한 마진 거래를 금지한 바 있는 인터렉티브 브로커스가 대규모 회계부정과 관련해 중국 업체들이 회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고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인터렉티브 브로커스의 토마스 피터피 최고경영자(CEO)는 샌들러오닐 파트너스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스캔들에 연류된 중국 업체들의 변동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상장기업에 대한 마진 거래를 금지한 조치에 대해서는 "중국 업체들이 회계기준을 지금 상황에 맞게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회계 부정 관행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인터렉티브 브로커스가 마진 거래 금지 조치를 취하면서 회계 부정과는 관계 없는 중국 업체들의 주가도 급락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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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