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의 벨로스터가 PPL을 이용한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현대차는 드라마 시티헌터에 등장하는 벨로스터가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드라마에서 벨로스터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의 주인공 이민호의 이용 차량으로 등장한다.
지난 달 25일 시티헌터 방영 후, 벨로스터 계약대수가 약 50% 이상 증가한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분에서 주인공 이민호의 자동차 액션신 장면에 벨로스터가 등장한 직후 벨로스터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 되는 한편, 마이크로 사이트 (http://veloster.hyundai.com) 일 방문자 수가 10만명 수준으로 6배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겟층에 맞는 마케팅을 펼쳐 벨로스터가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을 표현하는 차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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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