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SK C&C에 대해 "이유 있는 주가강세"라며 목표가를 기존 13만 3000원에서 16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에서 "더욱 가시화된 해외매출 성장성과 상법개정에 따른 합병대가 유연화는 SK그룹의 중복 지주회사구조 해소에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SK C&C는 최근 전자지불 결제서비스업체인 FDC와 공동으로 구글의 모바일결제 서비스(Google Wallet)에 TSM(Trusted Service Management)솔루션을 공급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김 애널리스트는 "모바일커머스의 활성화에 따른 매출(결제수수료 중 일부) 확대와 낮은 원가부담으로 인한 수익성의 개선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법개정에 따른 합병대가 유연화에 대해서는 "막대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주주 일가 지분하락 없이 중복 지주회사구조를 해소(SK와 합병)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SK C&C는 SK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으며, SK와의 합병을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NAV대비 31%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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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