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0일 롯데제과에 대해 중국 이외의 VRICs 국가에서도 올해 신규 공장 가동으로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롯데제과는 2010년 인도, 러시아, 베트남에 초코파이 신규 공장을 완공하여 올해부터 가동 시작됐다"며 "이 외에도 파키스탄에서의 Kolson사 인수 등으로 올해 전체 해외 매출액 4650억원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롯데제과의 중국 사업은 2008년 Lotte Japan으로부터 사업권을 인수 받은 이후 지난 3년간 인력 교체, 부실 거래처 정리, 경소상 재정비 등 구조조정 완료
- 현재 9만개의 경소상과 거래 중이며(참고로 사업권 인수 받을 당시 7만개 미만),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는 직접 거래 중
- 향후 중국에 롯데 랜드마크(롯데건설과 롯데호텔 합작) 건설 등을 통한 롯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
- 2010년 기준 중국 매출액 632억원 정도에서 올해 매출액은 손익분기점 수준인 1,300억원 달성 전망. 2011년 1분기 매출액은 30% y-y 성장한 300억원 기록
-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만큼 향후 고성장 및 이익 개선 속도는 더욱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 롯데제과는 2010년 인도, 러시아, 베트남에 초코파이 신규 공장을 완공하여 2011년부터 가동 시작. 이에 따라, 1)인도 매출은 +49% y-y (2010년 537억원 → 2011년 800억원) 성장, 2)러시아 매출은 +67%y-y (2010년 150억 미만 → 2011년 250억원) 성장, 3)베트남은 +15% y-y (2010년 477억원 → 2011년 550억원) 성장 전망
- 이 외에도 파키스탄에서의 Kolson사 인수 등으로 2011년 전체 해외 매출액 4,650억원 (+59% y-y, 연결 기준 매출 비중 23%) 전망
- 한편, 국내 제과 시장의 고성장과 빙과, 껌 등 가격 인상 요인이 남아있어 향후 주가의 catalyst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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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