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하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8일 독일 경제부는 4월 산업생산은 월간 0.6%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합을 예상한 시장 전망보다 악화된 결과이자 1.2% 증가(수정치)한 3월에 비해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제조업부문은 월간 0.6% 감소, 건설부문도 5.7% 감소한 반면, 에너지부문은 3.7% 증가했다.
경제부는 "산업경기 확장세가 소폭 주춤하고 있지만, 산업생산은 위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직전월 수치는 당초 0.7% 증가에서 1.2%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