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1시 3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로우스(LOW)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9달러에서 26달러로 조정했다. 최근 지표로 확인된 미국 주택 시장 더블딥 리스크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간은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건축 자재 체인 업체인 로우스의 투자 리스크가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거시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상 기후에 따른 악재도 상당하다는 얘기다.
이익의 질적 측면을 보더라도 투자 매력이 꺾였다고 JP모간은 판단했다. 이익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매출 레버리지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밖에 리스크/보상 측면에서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JP모간은 설명했다.
로우스는 6일(현지시간)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