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천연가스가 전력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으며, 추가 모멘텀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농산물 생산에 적합한 기상 전망에 원유, 농산물 등이 동반하락했다. 그러나 주요 상품의 일일 수익률에서 천연가스가 6일 4.827 USD/mmbtu로 마감, 우수한 수익률을 냈다.
7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석진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미국 동부지역 더운날씨가 예상되면서 냉방용 전력수요에 대한 전망이 천연가스 가격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상품랠리에서 제외되었던 탓에 가격 메리트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한달 간 14% 가까이 상승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천연가스는 원전 대체 연료로서 추가적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승제 애널리스트는 "천연가스는 상품시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봐야한다"며 "내년 겨울에는 5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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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