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GS리테일의 신용도가 한단계 상향조정됐다.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한 외형성장 및 수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신용평가는 6월 GS리테일의 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주력 업태 내 우수한 시장 지위 ▲ 투자확대로 강화된 사업기반 ▲ 대규모 매각자금 유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가 이번 등급상향의 배경이 됐다.
한신평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외형성장과 수익규모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재무 구조도 우수해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GS계열의 주력 유통업체인 GS리테일은 지난해 상반기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각으로 올해 3월말 현재 편의점 5263개, 슈퍼마켓 207개를 운영, 업태 내 각각 2위와 3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신평은 "주력 업태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한 가운데, 2010년 2분기 비주력부문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각으로 주력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다"며 "외형이 확대되고 사업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대규모 매각 대금 유입으로 마이너스 순차입구조를 기록하는 등 재무안정성도 크게 제고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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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