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7일 신규 상장하는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충당금 감소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손준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건설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대손비용 140bp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IT, 자동차부품 등 지역 경기가 회복되고 부동산 경기 추가 악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서 "대손비용은 80bp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대구지역 수신 점유율 43%, 여신점유율 35%라는 탄탄한 지역영업 기반을 토대로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9%~10% 수준의 대출 성장 등에 힘입어 순익은 3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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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