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천구 가산동 패션로데오거리 일대의 가로 환경이 깔끔하게 개선된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해 1월 로데오 거리 내 ‘패션 IT단지길 디자인서울거리’ 구간의 가로 디자인을 확정한데 이어, 지난 6월 개최한 제36차 위원회에서 연접한 W-MALL 앞 사거리(세칭 아울렛 사거리)의 가로디자인까지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와 금천구는 가로환경을 주변부 건물들과 조화를 위해 짙은 회색의 화강석 판석으로 포장하고 포장재의 규격을 크게 해 보도의 평탄도를 높게 만들 계획이다.
가로 바닥에 배치되는 시설물은 보도 바닥과 동일한 문양의 맨홀뚜껑, 보도바닥과 같은 색채의 가로수 보호덮개 등을 적용해 시각적 돌출을 최소화했다.
가로시설물도 새로 조성되는 보도와 주변부의 신형 건물에 맞게 모더니즘 양식으로 디자인했다.
서울시는 가산동 패션로데오거리 일대의 가로 환경조성사업 공사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가산동 패션 로데오 거리의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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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