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전일 국내증시에 상장된 세아특수강이 대외 악재로 급락하는 장세에서도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특수강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3200원(8.57%) 오른 4만550원에 거래중이다.
상장 첫날인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한 이후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키움증권과 현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장중한때 4만900원까지 급등하며 신고가를 높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연구원은 "향후에도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를 비롯해 전자, 기계 생산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높은 품질을 갖추고 있어 중국산 수입품은 위협이 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외 수급이 빠듯한 덕분에 국내외 제품가격이 안정적"이라며 "중국 시장에 현지 생산법인을 설립해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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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