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0%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증가, 영업익은 전년비 2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2분기에 일시 반영된 인센티브로 인한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실적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1년에는 실적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경영전략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고 비용절감을 통해 평년 수준의 이익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 31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250% 증가 예상
GKL의 5월 순매출액은 2010년 5월의 353억원보다 약 42% 증가한 5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6월 실적도 전년과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K-GAAP기준 2분기 매출액은 17% YoY 증가한 1450억원, 영업이익은 250% YoY 증가한 280억원으로 예상된다.
2010년 2분기에 일시에 반영된 인센티브 때문에 발생한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실적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홀드율은 5월에 15%대를 기록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 올해는 실적회복의 해
GKL은 올해 실적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2009년 최고 실적을 기록한 후 2010년은 이익의 성장세가 둔화됐다.
올해는 실적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경영전략을 펼치면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GKL의 영업이익은 K-GAAP기준으로 29.3% YoY 증가한 12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은 1% YoY 감소한 7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일회성 법인세 추납액 29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 3100원 유지
최근 3거래일 동안 특정 외국계 증권사의 창구를 통해서 40만주 가까운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주가가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향후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하락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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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