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 성장세가 20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약화되었다.
수출 및 소비자수요 여건이 약화되며 2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수주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영국 경제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었다.
1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5월 영국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는 52.1로 4월의 54.4(수정치)에서 하락했다.
이는 작년 200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는 당초 발표된 54.6에서 54.1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이 지수가 50 이상을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가속화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하위지수 중 생산지수가 49.9를 기록, 200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로 돌아섰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