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큰 폭의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감소했다.
재융자신청이 대폭 감소하며 전체 모기지신청지수를 끌어내렸다.
1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5월 27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519.4로 직전주에 비해 3.9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0.02%, 재융자신청은 5.7% 각각 감소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58%로 직전 주의 4.69%에서 하락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지난 번 금리가 이 정도 수준까지 내려갔을 때에는 재융자신청이 20% 이상 많았었다"며 "가계자본 부족으로 대출자들이 재융자 조건에 미달하는 것이 재융자신청 감소의 주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