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대한 대출재조정 가능성이 강화되며 이에 대한 은행들의 위험이 고조되었다고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경고했다.
S&P는 1일(현지시간) "대지진에 따른 여파로 증권투자와 대출 관련 노출도가 악화된 상황에서 도쿄전력에 대한 대출재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은행들의 재무상태가 더 큰 압박을 받으며 신용등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S&P는 이 같은 가능성을 반영해 도쿄전력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B+'로 강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