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전기가 실절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69% 상승한 9만 54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대우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장중 일시 9만 57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성전기는 이로써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우증권이 오는 3분기부터 주가 상승세가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 주가가 올해 고점인 13만 8000원과 비교했을때 30% 넘게 하락한 만큼 매수관점에서 대응할 때라는 분석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하반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주가 상승세를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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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