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일 "최근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경기 회복세 둔화를 시사하며 금리 인상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는 달러 약세를 유발하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 발표 제조업경기지수가 예상외로 저조했다.
다만 산업은행은 "이날 발표되는 5월 무역수지가 지금까지의 시장 예상보다 저조할 경우 숏커버를 유발할 가능성 있다"며 "급격한 환율변동 시 경계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1078.00~1086.00원에서 주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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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