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증권 김경기 애널리스트는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5월 기존점 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1.5%로 예상된다”며 “기존점 신장률이 10%전후로 예상되는 롯데백화점, 11%전후로 예상되는 신세계백화점과 비교하더라도 동사는 업계 수위의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명품 및 브랜드 상품 소비는 트랜드로 봐야 하는데, 1980년대 후반 미국과 일본의 소비자들도 1인당 GDP가 2만불이 넘으면서, 유사한 소비 트랜드 현상을 보여 줬다”며 “업계는 하반기 대규모 경제 쇼크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소비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이날 현대백화점을 업종 톱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5월에도 신장세 전혀 둔화되지 않았다!
동사의 5월 기존점 신장률은 11.5%YoY로 예상됨. 이번 5월이 작년보다 토요일이 하루 적었음을 감안할 때, 이는 13~14.5%YoY에 해당하는 신장률로서 현대백화점의 신장세는 여전한 것으로 판단됨. 기존점 신장률이 10%YoY전후로 예상되는 롯데백화점, 11%전후로 예상되는 신세계백화점과 비교하더라도 동사는 업계 수위의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 하반기에도 실적 기복은 없을 것이다
명품 및 브랜드 상품 소비는 트랜드로 보아야 하며, 백화점에 긍정적. 1980년대 후반 미국과 일본의 소비자들도 1인당 GDP가 2만불이 넘으면서, 유사한 소비 트랜드 현상을 보여 주었음. 특히 한국은 유통업태의 다양성이 부족해 브랜드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채널이 백화점 외에 별로 없음. 업계는 하반기 대규모 경제 쇼크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소비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적 기복은 없을 듯.
- 많이 올랐지만 IFRS로 개선된 실적과 성장성을 보면 여전히 싸다
단기급등으로 주가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지만, IFRS기준 동사의 2011년 예상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은 4천억 이상으로 예상되어 P/E 11배가 안되는 상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만원 유지. 2분기 업종 Top pick
IFRS도입으로 더욱 부각되는 동사 수익성을 감안해 2분기 Top pick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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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