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압력은 다소 둔화되었다.
이는 다만 중앙은행의 안정목표치인 2%는 여전히 웃도는 수준이다.
31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잠정치가 연간 2.7%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이자 4월 수정치인 2.8%에 비해 낮아진 수치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치솟는 물가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상한 바 있으며, 대다수 이코노미스트들은 오는 7월 추가 긴축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