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세진전자의 자회사 한빛전자가 현대모비스에 SD카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31일 한빛전자는 “바른전자가 개발한 SD카드를 요구사항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시켜서 현대모비스에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빛전자 관계자는 "최종 공급자 역할은 한빛전자가 담당하게 되며 이에따른 실질적인 영업권은 한빛전자가 소유하는 구조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올 하반기 현대모비스향 SD카드 양산에 착수해 2012년부터 순차적인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빛전자 관계자는 "내년에 공급될 SD카드 공급물량은 약 11만개로 25억원 안팎 규모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8GB∙16GB 등 SD카드 2종이며, 현대모비스의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기능이 통합된 차량용 일체형 내비게이션 시스템 ‘표준형GEN 3.0 AVN(Audio Video Navigation)’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한빛전자는 와이파이(Wi-Fi)기반의 IP 전문기업으로 지난 3월 15일 코스닥 상장사 세진전자(대표 이상영)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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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