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81엔대로 올라섰다.
31일 오전 11시 46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42% 상승한 81.28/32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엔은 전거래일 뉴욕 종가대비 1.07% 급등한 116.86/90엔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의 'Aa2'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검토 대상에 편입했다고 밝힌 후 엔화가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로/달러는 한때 1% 가까이 상승하며 1.4400달러 선으로 뛰어 올랐다. 현재는 1.4374/76달러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영국과 미국 시장이 쉬어가면서 얇아진 장세에다 불확실한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이 이루어질 것이란 관측에 투기세력들이 손절매수세에 나건 것이 유로화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난 23일 기록한 1.3968달러가 단기 바닥이며 1.4500달러 선을 목표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은 이미 제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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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