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름폭을 키우면서 2120선을 회복했다.
화학과 운송장비 업종 위주로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8.52포인트(1.36%) 오른 2122.3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363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71억원, 2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 위주로 2000억원 매수 우위다.
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이 2~3% 오르는 가운데 철강금속, 통신, 전기가스, 제조, 음식료품 등도 상승세다. 기계와 의료정밀, 종이목재, 은행 등은 소폭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시원하게 오르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이 6% 넘게 급등하고 있고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등도 2~4% 강세다. 그 외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 역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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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