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오리온이 1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띄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오리온은 전거래일보다 2.39%, 1만 500원 오른 45만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는 비엔피,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사자세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오리온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우리투자증권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18% 성장했다"며 "특히 40%를 넘는 '감자칩'의 고성장과 올해 리뉴얼된 마켓오의 턴어라운드가 전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주력시장인 중국에서는 기존 공장에서의 물량증가(25%) 및 가격인상 효과(5%)로 연간 3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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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