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변동성이 커진 국내증시가 돌아온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2100선을 회복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큰 변동성에 투자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도 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믿을만한 종목 추천에 고심하는 가운데 LG화학이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내주수의 대표인 롯데와 CJ그룹주의 추천도 이어졌다.
LG화학은 대신증권과 SK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합성고무, SAP 등 주력품목 증설효과가 있다며 수요회복 예상되는 3~4분기에는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장점이라며 정보소재 부문의 턴어라운드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통관련 롯데 그룹주와 CJ그룹의 제당과 CGV도 추천주로 선정됐다.
롯데삼강은 한화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화증권은 합병을 통해 종합식품회사로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파스퇴르 유업이 조기 정상화되어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롯데쇼핑을 추천하며 마트부문의 어닝모멘텀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이어지고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CJ그룹주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동양종금증권이 추천주로 꼽았다.
동양종금증권은 핵산 판매량 증가 및 라이신 매출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식품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J CGV은 SK증권이 추천했다.
SK증권은 2분기 실적 모멘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D영화 개봉으로 티켓 단가 또한 상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외 2011년 상반기까지 단기적 조선 수주 모멘텀 부각될 것이고 조선사들의 수주는 상반기에 가장 높을 전망이라며 대우증권은 동국제강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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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