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총통화 공급은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민간부문 대출은 전월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유럽중앙은행(ECB)은 4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2.6% 증가하여 2.5% 늘어난 3월보다 증가세가 소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2.6% 증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동월보다 2.0%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3%(수정치)에 비해 낮아진 수치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M3 공급량이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