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화증권의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27일 동국제강에 대해 "국내 조선사들의 건조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난 3월 후판명목소비가 132만톤으로 2008년 이후 최고로 증가했다"며 "국내 조선사의 건조량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평했다.
그는 이어 "국내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봉형강 판매량은 279만톤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그러나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후판 판매량은 400만톤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해 전체 제품 판매량은 684만톤으로 4.9%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
1) 국내 조선사들의 건조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3월 후판명목소비가 132만톤으로 2008년 이후 최고로 증가
2)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B가 0.8배에 불과하여 철강업종 내에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확대되었기 때문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BPS 50,793원과 적정 P/B 1.0배를 적용하여 50,000원으로 제시.
▶ 국내 조선사의 건조량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 유지될 전망
국내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봉형강 판매량은 279만톤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후판 판매량은 400만톤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하여 전체 제품판매량은 684만톤으로 4.9% 증가할 전망.
후판 판매량이 증가하고 안정적 롤마진과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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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