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엠파이어 디스트릭트 일렉트릭은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로 올해 남은 분기의 배당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틸리티사인 엠파이어 디스트릭트 일렉트릭은 주당 25센트의 현금 배당을 2개 분기 동안 잠정 중지한 후 재개할 것이라고 26일(뉴욕시간) 발표했다.
미주리주 조플린에 기반을 둔 엠파이어 디스트릭트는 지난 일요일(22일) 이곳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8000명~1만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입어 매출이 10~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구 5만명의 조플린을 덮친 토네이도는 최고등급인 EF-5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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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