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소니는 2011회계연도(올해 4월~내년 3월) 전체 순익이 800억엔(미화 9억7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050억엔과 격차가 있지만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서는 개선된 전망치이다.
지난 2010회계연도에는 세금 공제 탕감으로 인해 2600억 가량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11년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인 2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월요일 소니는 2011회계연도의 순익 전망치를 조정하며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의 단기 전망이 불투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소니는 사상 최악의 인터넷 정보 유출 사태 이후 회복에 나서고 있다.
수백만명에 이르는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들의 정보가 유출된 이후 소니는 거의 한달간 플레이스테이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