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세계 주요 피부 과학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공동연구 추진 및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WCD)에서 ‘아시안 뷰티’를 선보여 세계피부과학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Hall A에서 운영된 아모레퍼시픽 전시부스에서는 인삼, 녹차 등 아시안 고유 원료 전시 및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 한방과학기술 등을 소개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학술대회 셋째날인 26일 오후 아모레퍼시픽은 150여명의 세계피부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용인 기술연구원 제2연구동 미지움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시안 뷰티와 지속가능 R&D의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이 향후 전략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나갈 남미, 유럽, 미주, 아시아 지역 총 15개 국가에서 초청한 피부과학자들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아모레퍼시픽은 기술연구원에서 중국 피부과학자 자문위원회와 함께 공동연구 계약 체결 및 2차 워크샵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상해 연구소에서 ‘아모레퍼시픽 중국 피부과학자 자문위원회 발족식 및 1차 워크샵’을 개최해 글로벌 R&D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여성 피부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피부연구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들인 이들과 심층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중국 사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2월 발족된 아모레퍼시픽 중국 피부과학자 자문위원회와의 공동연구를 공고히 하는 계약 체결식을 실시한다. 또한, 워크샵에서는 자문위 발족식 이후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이 조사한 중국 여성의 피부 및 모발 특성과 미용 행태 결과를 공유하고, 아모레퍼시픽 중국 피부과학자 위원회로부터 연구 결과에 대한 자문을 구해 심층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지난 3월과 4월 북경, 상해, 심양, 광주, 성도, 무한 등 중국의 6개 도시를 방문하여 각 지역당 100명 이상씩 총 657명의 중국 여성에 대해 피부와 모발 특성 및 피부 감수성에 대해 실측과 미용행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세계 각 지역의 피부과학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향후 공동연구를 진행해 글로벌 고객들의 니즈를 도출해내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 소통력 및 R&D 경쟁력 강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