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오세훈 시장이 ‘DMC 유망 중소・벤처기업’ 대표 15명과 만나 100분간 현장대화를 갖는다.
서울시는 올해 3월부터 ‘경제인과의 현장정책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상공인의 업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인들과의 현장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6일 16시,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주)KBS미디어 금동수 대표, (주)청어람 최용배 대표, (주)밀레 한철호대표 등 DMC 입주기업 대표 15명과 현장대화를 갖고, 일자리 창출과 DMC첨단단지 경제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현장대화에서는 DMC 입주기업들이 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인 우수인력 유치와 DMC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DMC 지역 대중교통 문제 등 전 부문에서 구체적인 의견개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DMC는 지난 10여년 동안 세계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서울 서북부의 명실상부한 경제 중심지로 떠올랐다”며 “이는 DMC 단지 내 모든 기업이 노력해 준 결과”라고 격려한다.
더불어 오 시장은 “UOK와 이노시뮬레이션 처럼 강소기업이 지속적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서울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향후 서울시는 DMC 2단계 재창조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까지 1700억 원을 투입해 DMC를 동북아 최고의 한류문화 중심의 첨단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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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