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터파크HM은 국내 최초로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된 웹캠을 통해 어디서든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보안서비스 ‘인터캅(INTERC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터캅은 일반 가정 또는 사업장에 있는 웹캠을 사용자 PC에 연결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설치 비용이 없으며 매월 1만2000원의 월정액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된 PC 소프트웨어와 아이폰 앱을 통해 직장 또는 이동 중에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내 저장된 영상은 웹 서버로 저장, 관리를 받아 분실 우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웹캠을 통해 저장된 영상은 국내 최고 보안 시스템이 갖춰진 KIDC(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의 관리, 보호를 받아 PC 및 웹캠의 도난, 화재 발생시에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
이번 인터캅 서비스는 가정고객과 소호사업자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인 동시에 1가구 1CCTV시대를 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인터파크HM 한정훈 대표는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 노약자, 소호사업자가 간편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향후 무선웹카메라 개발, 위치기반 서비스 연계, 양방향 음성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보안 시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HM은 ‘인터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일까지 인터캅 스탠다드 월정액을 45%할인된 6600원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캅(intercop.interparkhm.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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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