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의 이익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 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2분기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865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산업자재, 필름 사업 부문의 주요 원료인 TPA, EG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패션 부문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실적 호조와 코오롱플라스틱의 기업공개(IPO)에 따른 우량 자회사의 가치 재평가, 저평가 매력(2011년 연결기준 PER 7.0배 미만)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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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