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은 사모펀드사인 골든 게이트 캐피털에 회사를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25일(뉴욕시간) 발표했다.
골든 게이트 캐피털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주당 18.50달러에 해당하는 4억7000만달러로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며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의 52주 고점인 주당 20달러에도 못미치는 액수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은 이 가격이 자사의 30일 평균주가에 32%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언 바베큐 스테이크 타코를 비롯,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은 지난 1년간 인수자를 물색해왔다.
다른 많은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피자는 치즈와 야채, 연료비 등의 상승으로 순익과 매출 모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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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