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다날( 대표 류긍선)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에 합작회사 Danal CS&F B.V.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 1월 해외 IT영업 전문 업체인 CS&F(대표 정환우)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 바 있다.
다날은 세계최초로 휴대폰결제를 개발한 다날이 10년간 쌓아온 결제 및 운영 노하우와 CS&F가 보유한 해외 IT업체 네트워크 및 유럽 지역 무선통신 사업 운영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날 류긍선 대표이사는 "미국, 중국, 대만에 이미 휴대폰결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다날은 휴대폰결제를 새롭게 도입할 시장으로 유럽을 선택했다. 2012년부터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휴대폰결제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 환경에 특화되어 있는 스포츠 게이밍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며 “이는 다날이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국가간 휴대폰결제 (International Payment Network)의 시작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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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