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하며 증가했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세와 임금 증가세 간 격차가 벌어져 오는 6월에는 판매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5월 소매판매 지수가 18로 4월의 21에 비해 하락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이는 10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6월 기대판매지수는 14를 기록, 전월의 마이너스 1에서는 개선되었으나 5월의 18에 비해서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존 크리드랜드 CBI 국장은 "물가가 상승하는 반면 임금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취약한 실정에서 소매판매 성장세가 더 이상 둔화되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만 해도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