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베네는 매장 내 PDP광고에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PDP광고는 단시간에 많은 노출을 할 수 있고 주목도가 높아 최근 새로운 광고 수단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카페베네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는 메뉴판, 계산대 옆에 대형 PDP 스크린을 설치, 광고 동영상 혹은 정보성 컨텐츠를 재생하고 있다.
카페베네의 PDP 광고 특수의 가장 큰 이유는 매장 수다. 카페베네는 런칭 2년5개월인 지난 2010년 9월에 업계 최단기간 내 300호 점 돌파했으며, 지난 4월 기준, 전국 550여 개 매장수를 기록해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 수 1위다. 이에 따라 매장 내 PDP스크린 수는2010년 3월 100개에서 약 1년여만인 지난 4월에는 458개로 증가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대 스크린 노출도를 기록하고 있다.
카페베네 전체 매장의 월 방문객 수가 400~450만 명임을 감안하면, 개별 매장의 월 방문객 수는 1만~1만 5000명에 달한다. 특히 카페베네를 찾는 주요 고객들이 20, 30대인 점을 고려해 코피스족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이 긍정적인 광고효과를 얻고 있는 것.
현재 카페베네 매장 내 PDP 광고는 이들 코피스족을 겨낭한 자동차, 패션, 화장품, 여행, 온라인 쇼핑몰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가 진행 중이다.
카페베네의 공식 미디어랩(Media Rep.)인 모그인터렉티브의 곽인수 팀장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전국 매장을 활용한 PDP광고는 타겟에 맞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노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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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