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일본 쇼크를 지나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며 목표가를 5만 2000원으로 10.6% 상향 조정했고 여행사 톱픽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에서 "일본 쇼크에서 벗어나 순증 예약이 작년대비 증가 추세로 돌아선 것"이라며 "5월부터 대체 지역 성장으로 전체 예약률은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지난주까지 집계된 5월 예약률은 전년동기 대비 3.4% 늘어났고, 6월 예약률은 전년동기 대비 18.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반기 항공 공급과 환율 등 여행사 영업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항공 공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여행사 영업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작년 같은 기간대비 원화 강세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모두투어는 구조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신문광고로 대표되는 직접 영업에 비해 홀세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대형사 두 곳만 M/S 증가가 가능한 영업환경이 조성됐다"며 "올해부터 국내 여행 산업은 선진국과 같이 풀제로컴 시대에 진입해 중소 여행사들은 대형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 더 의존하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