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카드가 체크카드론을 내놓은 지 보름도 못돼 금융감독당국의 제지로 판매를 중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3일 "지난 19일부터 체크카드론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체크론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우량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별도 서류나 방문 없이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신용대출 상품으로 지난 6일 출시됐다.
금감원은 체크카드는 통장에 예금이 있는 한도 만큼만 쓸 수 있어 과소비를 예방해주는 카드인데, 체크카드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신용카드와 다를 게 없어 가계부채를 키울 수도 있다며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
신한카드는 3개월 정도 시범 운영한 뒤 판매를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려고 했으나 금감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서둘러 판매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