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3일 "뉴욕증시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하락하고 역외 선물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유로화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 전반적인 롱심리를 자극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놨다.
다만, KDI가 우리나라의 연간 소비자물가를 4.1%로 예상하며 금리정책과 환율정책을 지적하는 등 원화환율의 절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시작되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시장의 관심가 높기 때문에 환율의 상승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외국인들이 2조 9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시장의 잠재적인 환율하락 제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과 수급에 따라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며 1082.00~1090.00원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0.00~11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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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