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이 온라인광고 시장의 안정적 성장과 모바일 시장 급성장으로 당분간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3일, "올해 1/4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사업안정성과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모바일광고 시장과 소셜쇼핑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7%, 60.4%증가한 972억원, 306억원"이라며 "큰 폭 성장세는 검색트래픽 향상과 함께 광고 매체 인지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다음에 대한 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2011년 1/4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향후에도 광고 시장에서의 매체 인지도 향상 등의 경쟁력 확대를 통해 성장성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특히 동사의 높은 사업안정성과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모바일광고 시장과 소셜쇼핑 등에서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우려했던 오버추어 PPC가격 하락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 2011년 1/4분기 영업실적 기대 이상
다음의 2011년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7%, 60.4% 증가한 972억원, 306억원이었으며, 이는 당사 기대치(매출액: 933억원, 영업이익: 257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임.
이처럼 동사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검색 트래픽 향상과 함께 광고 매체로써의 인지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동사의 검색 매출액은 비즈니스 쿼리 증가 및 자체 상품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한 492억원이었음.
또한 최근 검색 비즈니스 쿼리는 전년 대비 20% 정도 증가했으며, 키워드 커버리지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음.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매체 인지도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동기간 56.3% 증가한 437억원이었음.
■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4.4%, 31.5% 증가 전망
다음의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4.4%, 31.5% 증가한 4361억원, 12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온라인광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동사의 사업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임. 특히 디스플레이 광고 및 쇼핑하우 광고 단가인상에 따른 효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자체 상품 비중의 확대 추세도 지속되고 있음.
또한 동사는 국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광고 시장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에 이어 지난 3월부터는 모바일 검색도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 동사는 1위 업체 대비 아직도 트래픽 대비 매출이 낮다는 점에서 효율성 향상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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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